강남구 수서동, 22일 ‘플리마켓 FESTA’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9 16: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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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수서동이 오는 22일 오전 10시30분~오후 3시 수서궁마을공원에서 ‘2022 수서 플리마켓 FESTA’를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하는 ▲플리마켓 직거래장터 ▲체험 볼거리 마당 ▲어울림마당(특설무대) 등 다채로운 행사와, ZERO 강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ZERO 강남 실천 한마당’을 열어 천연샴푸바 만들기, 수서동 자원봉사 캠프의 친환경 화분 나눔도 펼쳐진다.

플리마켓은 주민, 지역내 기업체, 복지관 등이 참여하며,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한 개별참가자 54명이 지정 판매장소에서 물건을 판매한다.

플리마켓에서 생기는 수익금 중 일정금액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자율적으로 기부하게 된다.

특히, 지역내 기업 SRT, 이마트에서 물품을 후원하고 지역내 복지관(수서, 세움, 명화복지관)이 장터에 참가해 주방용품, 장애인 생산품, 의료 및 팝콘 등을 판매하고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또 새마을부녀회, 자유총연맹, 자율방재단 등 직능단체는 6.25전쟁 음식 체험, 떡볶이, 오뎅, 붕어빵 등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참기름, 손두부를 파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부대행사로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민속놀이 체험, 마스크페인팅, 청사초롱 만들기, 클레이아트 체험 등 ‘체험 볼거리마당’을 운영한다.

아울러 ‘어울림마당 특설무대에서는 수서초등학교 어린이, 수서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댄스반 등 주민이 직접 참가하는 공연과 전문 공연팀의 통기타와 색소폰 연주, 클래식, 트로트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장정은 수서동장과 김연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제로웨이스트 실천 뿐만 아니라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문화콘텐츠 덕분에 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가을 주말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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