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강남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대치1동이 교통카드를 발급받는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근부터 교통카드 목걸이 700개를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동은 교통카드를 분실하고 재발급하기 위해 방문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분실률을 낮추고 어르신들이 교통카드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카드 목걸이를 함께 주는 방안을 내놓았다.
교통카드 이용자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할 때 지갑이나 주머니에서 교통카드를 따로 꺼내지 않아도 돼 분실을 방지할 수 있다. 또 목걸이 연결부분을 릴홀더 형태로 제작해 목걸이를 풀지 않고도 승차 단말기에 태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박수미 대치1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소소한 불편함을 성심껏 찾아내 개선 방법을 찾아내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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