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은평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수색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수색역 광장에서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수색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총회와 함께 지역사회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고 즐기는 무대도 펼쳐졌다. 은평구 청소년 난타팀 ‘리틀 제스타’의 축하공연으로 행사 포문을 열었다. 가브리엘 여성 중창단과 함께 지역사회에 연주 봉사활동으로 보람을 찾으며 제2의 인생을 보내고 있는 풍류사랑팀도 협업에 나섰다.
수색동 참여예산 사업인 물빛마을 물물마켓은 이날 오전부터 주민 대상으로 물건교환, 정보교환, 소통을 위한 장으로 함께 진행하면 많은 호응을 받았다.
본격적인 총회 행사는 △2022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 △상반기 감사 보고 △2023년 마을의제 5개 사업 설명과 함께 열띤 토론과 호응을 유도하며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수색동 주민자치회는 마을의제 발굴을 위해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5개의 마을의제를 주민총회에 상정했다. 지난 8~21일 온라인과 찾아가는 현장 방식으로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인원은 총 457명으로 사전·온라인 투표 359명, 현장투표인단 9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수색동 주민 1%인 132명 이상 참여하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마을 의제 5개 사업이 모두 과반수 동의로 통과됐다.
선정된 마을의제는 △나의 멘토 찾기(리더십 트레이닝) △물빛마을 타임캡슐 제작 △지하보행통로(수색~상암)입구 안내판 및 조명 설치 △은평터널로 방향 인도 접이식 의자 설치 △이웃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물빛마을 에어바운스 놀이터(3개소 예정) 등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선정된 마을의제는 주민자치회에서 2023년 참여예산사업, 주민참여활동지원사업 예산범위 안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송영식 주민자치회장은 “슬로건 ‘살기좋은 수색동은 수색동 주민손’로 처럼 미래를 결정하는 계획을 수립하는 주체도 주민이어야 하고 주민들의 마을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많아질수록 주민자치는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용희 수색동장은 “주민총회 개최를 위해 애쓰신 주민자치위원들게 감사드리며, 마을의제에 대한 관심이 더운 열기처럼 뜨거워 내년도 사업들이 잘 실행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