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자원순환가게 - 제로샵 참여인증 이벤트’ 진행···선착순 1000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5 14: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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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샵 참여인증 이벤트 포스터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자원순환가게 「제로샵 참여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로샵’이란 깨끗하고 형태가 변형되지 않은 옷걸이, 비닐봉투, 쇼핑백, 아이스팩, 커피트레이 등 5개 품목을 재사용하는 서초구의 착한 가게로 세탁소, 정육점, 문구점, 카페, 음식점 및 중·소규모 상점(잡화점) 등 300여개의 상점에서 참여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재사용물품 2종류를 5개씩(10개) 모아서 제로샵 2곳에 각각 전달하고, QR코드를 통해 간단한 인증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참여희망자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 분야별정보 > 환경 > 제로샵 페이지를 통해 우리동네 가까운 제로샵 위치 및 재사용정보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서초구민이 주도하여 서초구와 함께 구축해나가는 자원순환 네트워크 사업인 ‘제로샵’은 지난 2021년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100개소 발굴을 시작으로 올해는 200개소를 추가 발굴해 총 300여개의 탄소제로샵이 운영되고 있다.

 

또, 서초주민들이 앞장서서 직접 발로 뛰며 참여가게를 발굴해 주민과 상가간 자원순환 연결고리를 구축하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가장 큰 핵심인 자발적인 주민주도의 실천사업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서초의 미래를 위해 우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실천사업 확대에 대한 선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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