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찾아가는 은평 부모살롱’ 마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0 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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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살롱’ 현장 교육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자녀성장에 따른 특성 이해와 적절한 상호작용을 돕는 부모교육 ‘찾아가는 은평 부모살롱’을 성공리 마쳤다.

 

‘은평 부모살롱‘은 자녀 연령에 따른 부모 역할, 자녀와 관계 형성 등 시대 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열린 맞춤형 부모교육이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은평구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교육을 마련했다.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부모·자녀 관계에 영향을 주는 갈등과 상호작용 등의 주제로 지난 4~7월 진행했다. 은평구가 주최, 이레콘텐츠가 주관을 맡았으며, 은평구 공공도서관과 은평어린이영어도서관이 협력해 운영했다.

 

강사는 정신과전문의, 가족상담사, 미술치료사 등 전문가가 나섰다. 실제 상담사례 공유하고 집단 상담을 진행하며 부모 역할에 대한 부담과 소진으로 인한 우울감 등의 문제를 해결 방법을 모색했다. 전문성과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온라인과 현장 교육방식으로 운영했다. 오프라인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부모들을 위해 이러닝 교육 자료를 제작해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은평배움모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 교육 참여자는 “교육시간 동안 부모로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공감받고 지지받는 경험을 통해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맞춤형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관계 개선과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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