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3일 '연신내 썸머스트릿 파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09 14: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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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곡리 썸머페스티벌’에 참여한 아이들이 풀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13일 오후 2~10시 연신내 상점가 연빛거리와 차없는 거리에서 ‘제3회 연신내 썸머스트릿 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연신내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여름 문화축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다.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축제는 ▲맥주 부스 ▲디제잉·버스킹 공연무대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부스 ▲낚시체험·물풍선 게임 체험 부스 ▲경품 이벤트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은 맥주, 먹거리 부스에서 맛있는 수제 맥주와 음식 등을 즐길 수 있고, 자체 이벤트 행사를 통해 무료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또 볼거리로 젊음을 만끽할 수 있는 디제잉, 버스킹 등 공연과 함께 노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버모델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경품 이벤트로 주민 주도 재활용을 장려하는 친환경 모아모아 분리수거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부스 이용 쿠폰과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활력 넘치는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구민과 상인들에게도 생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3년 만에 열린 만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희망차고 안전한 행사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4~6일 갈곡리 어린이 공원에서 최근 ‘갈곡리 썸머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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