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명예시민 선정…슈바오에 아기 주민등록증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14: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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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에버랜드에서 이상일 시장(가운데)이 수여식 후 강철원(오른쪽)·송영관 사육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쌍둥이 자이언트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특례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올해 태어난 슈바오에게 ‘아기 주민등록증’을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11월6일 에버랜드 판다월드를 방문해 강철원·송영관 사육사에게 두 판다의 특례명예시민증서와 슈바오의 아기 주민등록증을 수여했다. 담양산 대나무로 제작한 증서에는 시민에게 행복을 준 공로를 인정한다는 문구가 담겼다.

2023년 7월7일 태어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12월11일 마지막으로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 뒤 13일부터 중국 이동을 위한 검역에 들어간다. 올해 6월3일 태어난 슈바오는 10월30일 처음 공개됐다.

시는 앞서 2024년 2월8일 푸바오에게 특례명예시민증서를, 당시 어린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게 아기 주민등록증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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