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2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S등급’ 달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7 14: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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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는 2022년 지자체 합동평가서 ‘S등급‘ 달성했다.(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2022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중앙행정기관이 한 해 동안 지자체가 수행한 전국 공통사무에 대한 추진 성과를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

 

행안부 평가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는 지난해 25개 자치구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 실적을 평가했다.

 

은평구는 자치구 평가지표 44개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으며 재정 인센티브 3,300만원을 획득했다.

 

구는 △필수조례 적기 마련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율 △자치단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수행성과 △사회적경제 분야 우선구매율 △지역사회 치매관리율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율 △식중독 발생 관리율 △성별영향평가 정책 개선율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률 △도로명판 확충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구청장은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은평구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소통하며 ‘내일의 중심, 변화의 은평’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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