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4일 신갈천서 도시재생 거리축제…알리·신용재 공연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4: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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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4일 오전 11시~오후 6시 기흥구 신갈천 기흥교~갈천교 구간에서 ‘2026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거리공연과 문화예술 체험, 어린이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어린이들이 대형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창작 아트월’과 대형 인형 ‘자이언트 퍼펫 백두’, 전구볼·풍경·가을 액자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아임버스커’ 참여 예술인들은 기악과 전통연희, 마술 등 거리공연을 선보인다.


청소년·청년 예술가와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공유학교 학생, 단국대학교 뮤지컬 전공 학생,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도 무대에 오른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활동해 온 지역 공동체들은 커피박 공예와 컬러링 엽서, 사자탈 종이인형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오후 5시부터는 기념식에 이어 가수 알리와 신용재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은 유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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