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전통시장 2곳서 17일까지 이벤트·할인 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14 16: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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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17일까지 각종 이벤트와 할인행사와 함께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시장과 ▲마천중앙시장에서 열리는 것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지역 주민의 참여를 유도, 주민들의 소비심리를 회복하여 전통시장의 매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

먼저, 새마을시장에서는 17일까지 ▲3만원 이상 물품 구매 시 온누리 상품권 5000원권 증정 ▲6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 상품권 1만원 증정 ▲1만원 이상 구매 시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행사를 운영한다.

마천중앙시장은 ▲16~17일 3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 상품권 5000원권 증정 ▲5만원 이상 구매 시 쇼핑캐리어(1개)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단, 경품은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준비된 경품 소진 시에는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에 앞서 방역소독을 강화해 실시했다. 또한 시장 상인회와 함께 공용구간 손소독제 비치 및 방역수칙 준수에도 힘 쓸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그간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행사 개최가 어려웠는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과 주민들이 함께 일상회복으로 한걸음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시장을 방문하시어 소상공인 시장상인들에게 힘이 되는 한마디씩 건네주시고, 덤으로 경품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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