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아이맘 강동’ 3주년 행사··· 사연 이벤트 당첨자들 초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2 15: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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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육아 어려움 겪는 가족들에 힐링을
3월 첫 돌·의료진 가족등 다양한 사연 가족 5팀도 참석
▲ '아이맘 강동' 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정훈 구청장(가운데)이 참여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최근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아이맘 강동’ 3주년 사연응모 이벤트를 진행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204명의 특별한 사연들 중 총 30명을 선정해 사연 당첨자 중 10명에게는 치킨 기프트콘을 제공하고, 나머지 20명에게는 ‘아이맘 강동’ 4개 지점의 열린놀이터에 초대돼 아이와 함께 시설에 구비된 모든 육아인프라를 마음껏 체험해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아이맘 강동’ 길동점의 열린놀이터에서 특별히 개최한 3주년 기념행사에는 3월에 첫돌을 맞는 가족의 사연, 매번 광클 예약에 실패했던 가족의 사연, 코로나로 더욱 힘들었던 의료진 가족의 육아 사연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가족 5팀을 초대해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구는 이날 기념행사를 위해 열린놀이터 내에 돌·백일상 셀프 스튜디오를 설치한 것은 물론, 기념 케이크 커팅식과 풍선 공연, 구청장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육아에 어려움이 많았던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힐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아이맘 강동이 권역별로 확충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곳을 이용해주시고 성원해주신 구민 여러분들의 덕이 크다”며 “강동구의 대표적인 육아인프라로 자리매김해 벌써 3주년을 맞이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양육 친화 정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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