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노인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 건강&환경 엑스포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0 17: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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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미추홀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노인복지관(관장 김호일)은 10일 복지관 대강당과 프로그램실에서 ‘개관 30주년 기념행사 및 제18회 미추홀구 어르신 건강&환경 엑스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대비해 실내에서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김진구 미추홀구의회 의장, 이종원 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장, 김영길 학산나눔재단 이사장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 30주년을 축하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건강&환경 엑스포’에는 지역 내 병원과 공공기관, 복지기관, 환경 관련 단체 등 17개 기관이 함께했다. 각 기관은 맞춤형 건강상담, 기초 건강검진, 친환경 생활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난 30년 동안 미추홀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따뜻한 쉼터 역할을 해온 데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노인여가복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호일 관장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기념행사를 열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지난 30년 동안 복지관을 아끼고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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