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재능대, ‘RISE 사업 인-재 컨소시엄’ 공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2-09 16: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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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RISE 사업 인-재 컨소시엄 공동 성과공유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와 재능대학교가 지역 혁신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의 결실을 한자리에 모았다. 

 

양 대학 RISE사업단은 4일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2026 RISE 사업 인-재(인천대-재능대) 컨소시엄 공동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단위과제들 중 두 대학의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분야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대학 간 연계 및 산·학·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능대 이남식 총장과 인천대 최병조 교학부총장,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조지메이슨대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양 대학 교직원, 학생, 참여 기업 임직원 등 156명이 참석해 컨소시엄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재능대 이남식 총장은 “정부 정책의 기조가 5극3특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수도권으로 포함되는 인천 지역은 RISE 사업뿐만 아니라 각종 행·재정적 지원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양 대학이 지역 혁신과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대 최병조 교학부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양 대학이 보유한 역량을 결집해 지역 혁신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인천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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