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해빙기 대비 지역내 위험 요소 안전점검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05 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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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오는 17일까지 해빙기를 대비하여 가스시설 및 굴착공사장의 누출 사고·지반침하 등 위험 요소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스 충전소 및 판매소 ▲굴착공사장 ▲도시가스 정압기 ▲LPG사용 어린이 보육시설 등 총 53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은 구(區) 주관으로 시행하고, 강동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와 합동 점검한다. 이외에도, 도시가스 정압기는 도시가스 공급업체[코원에너지서비스(주)]에서 자체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반침하·붕괴 대비 가스시설 관리상태 ▲굴착공사장 노출배관 관리 상태 ▲정압기 작동상태 ▲LPG용기 및 보일러 급·배기 관리상태 ▲가스누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구민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을 통해 해빙기 가스시설 안전관리 요령과 이사철 배관 막음 조치 방법 등 안전 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광섭 기후환경과장은 “안전사고 예방에 구민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가스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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