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아파트협의회’ 출범··· 정보 공유·현안 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9 18: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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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입주민들 권익 보호
▲ 서대문구아파트협의회 구성을 위한 임시회에서 박운기 구청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아파트 단지 간 정보 공유와 공동주택 현안 해결을 위한 ‘서대문구아파트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역내 의무관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장들이 참여하는 협력기구로, 개별 단지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입주민 권익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조직은 서대문1지역(충현·천연·북아현·신촌·연희동), 홍제지역(홍제1~3동), 홍은지역(홍은1~2동), 가좌지역(남가좌1~2동·북가좌1~2동) 등 4개 지역협의회와 구 협의회로 이뤄진다.

각 지역협의회에는 해당 권역의 의무관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장 전원이 참여하며, 회장·부회장·감사·사무국장 각 1명을 둔다.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구 협의회는 지역협의회 임원들로 구성된다.

앞서 구는 지난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임시회를 열어 협의회 회칙을 의결하고 지역협의회와 구 협의회 임원을 선출했다. 일부 임원은 추후 선출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분기별 정기회의와 구청장 간담회를 통해 공동주택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전달한다. 아파트 관리 경험과 민관 소통 역량을 갖춘 정책특별보좌관도 위촉해 현장 의견과 구 정책 간 조율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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