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2동, 치매 예방 부채 만들기 사업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05 14: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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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갈현2동, 어르신 치매 예방 부채 만들기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2동은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을 위한 치매 예방 부채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부채에 그려진 그림에 하나씩 색칠해 나만의 부채로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부채 만들기 행사의 취지는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강화, 신체적 활력, 서로 소통하는 즐거움이다. 어르신들께 부채 만드는 즐거움과 심리적 소외감을 감소시켜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재미도 있는데 치매 예방에도 좋아 1석 2조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내가 만든 부채라 더 시원하다”고 말했다.

 

서진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같이 즐겁게 행사를 할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소병웅 갈현2동장은“어르신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해 어르신들이 재밌고 건강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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