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이완섭 시장을 비롯해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장, 서산시 산림조합장, 공무원, 임업인 후계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해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탄소 중립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가 열린 고풍리 일원은 2022년 산불로 158ha(축구장 221개 면적)가 넘는 피해를 본 곳이다.
참석자들은 4년생 편백나무 1500본을 심었다.
이날 심은 편백나무는 내공해성이 강하고 피톤치드를 소나무보다 4∼5배 많이 배출하는 수종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완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섭 시장은 “오늘 행사가 산림의 소중함과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미래세대에 쾌적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최근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산불 예방에도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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