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도서관, ‘사회적 약자 도서구입비 지원 및 북큐레이터 연계사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7 14: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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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립도서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은 지난 3~12월 2022년 은평구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사회적 약자 도서구입비 지원 및 북큐레이터 연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취약계층(장애인, 저소득층 아동, 노인, 이주민가정)을 대상으로 사서들이 선정한 맞춤형 북큐레이션 도서를 택배 발송과 기관 연계를 통해 총 4회, 880권 배포하여 차별 없는 독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였다.

 

이 밖에도 지역 아동센터, 장애인 복지시설,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함께하는 책 읽기(저소득층 아동) ▲찾아가는 북소리(발달장애아동) ▲이야기 청춘 북아트(치매 경증 및 고위험군 어르신) ▲다복한 도서관(다문화가정) 등 총 24회, 349명을 대상으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더불어 사는 사회, 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이 최종 목표”라며 “은평구립도서관은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서관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립도서관 사서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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