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10일간의 임시회 마무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30 16: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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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구의회 제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장면 [사진=영종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영종구의회(의장 최미자)가 30일 제2회 임시회를 끝으로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6년도 구정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비롯해 영종구의회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2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집행부가 제출한 6건의 안건 등을 포함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선홍 의원이 영종구 스포츠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국 단위 대회 유치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재진 의원은 최근 개통한 신도평화대교의 극심한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해결책을 제안했다. 

 

조현정 의원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정전사태와 관련해 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과 합리적인 피해배상을 촉구했으며 최은주 의원은 영종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한창한 의원은 영종구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둘레길 조성과 이를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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