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부동산중개업소 집중 점검 나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2 17: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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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가을 이사철을 맞아 부동산중개업소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은평 지역 부동산중개업소 1,285곳이다. 점검 기간은 10월 말까지다.

 

주요 점검내용은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부동산거래 교란행위 ▲전·월세 계약 중개의 적정 여부 ▲중개보수의 초과수수 행위 ▲중개대상물확인·설명 불성실 행위 ▲자격증 대여 또는 무등록 중개행위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위법사항 등 중대사안은 업무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와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지난해 은평구는 지난해 부동산중개업소 1,270여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업무정지 12건, 과태료 16건, 등록취소·형사고발 6건 등 총 36건을 행정처분하고, 위반사항이 경미한 154건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주민 부동산거래 피해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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