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야간민원창구 운영 재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5 14: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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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 민원여권과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1일부터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선보이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야간민원창구' 운영을 재개한다.

 

직장인, 맞벌이부부 등 바쁜 일상생활로 좀처럼 구청 내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구에서는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야간민원창구를 운영해 왔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고려해 2020년 3월 중단한 바 있다.

 

이번 운영 재개로 매주 수요일 오후 6~8시 2시간 동안 구청사 1층 민원여권과 종합민원실, 여권민원실을 방문하는 누구나 통합민원·여권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통합민원 서비스로는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등이 있다. 여권민원 서비스는 여권발급 신청, 교부를 포함한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민원인 편의를 위한 각종 상담창구 역시 마련해 뒀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민원여권과 내에서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방문 시 민원서류 작성을 돕고 우선 처리를 지원하는 ‘사회배려대상자 전용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또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구청사 1층에 복합민원 상담창구를 열고 장기미해결 민원이나 여러 부서에 걸친 복합민원 등의 처리절차, 기간 안내 및 관련 상담도 제공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선보이고 민원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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