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당화혈색소 7.0% 이상인 만 30세 이상 당뇨병 질환자 5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6개월간 혈당계와 채혈침, 혈당검사지 등 소모품을 지원한다.
또 간호사ㆍ영양사가 질환 상태와 영양 관리 등 개인별 맞춤 상담으로 생활 습관을 파악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혈당계 제공과 함께 총 10차에 걸쳐 질환ㆍ영양 상담을 진행한다.
1차는 교육 등록 및 사전평가, 2~3차는 당뇨병 질환 및 영양 교육, 4~8차는 개인 맞춤형 상담, 9차는 사후검사, 10차는 추후 검사로 구성됐다.
대상자는 상담을 통해 자가 혈당 측정치와 식습관을 일지에 계속 기록하고, 구조화된 피드백을 제공받아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다.
나아가 생활 습관 변화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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