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디토 오케스트라의 두 번째 공연 오는 12월13일 선보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8 1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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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토 오케스트라 정기공연 ‘톡톡 클래식 ’ 포스터 (사진제공=강동문화재단)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문화재단은 첫 정기연주회를 마무리한 강동문화재단 상주예술단체인 디토 오케스트라의 두 번째 공연을 오는 12월13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선보인다.

 

이번 12월 정기연주회에서는 세계 3대 교향곡 중 하나인 ▲슈베르트의 교향곡 8번 ‘미완성’과 ▲브리튼의 ‘일뤼미나시옹’을 연주할 예정이다. 협연자로는 <팬텀싱어 3> 참가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클래식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테너 존노가 출연한다. 현악 오케스트라와 목소리를 위해 랭보의 산문 시를 9개 부분으로 구성한 ▲브리튼의 ‘일뤼미나시옹’과 미성의 테너 존노가 만나 독특하고 매혹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미완성 상태만으로도 완전한 걸작으로 칭송받고 있는 ▲슈베르트의 교향곡 ‘미완성’을 통해 깊어진 겨울밤 관객들은 따뜻하고 서정적이면서도 쓸쓸한 아름다운 선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디토 오케스트라는 젊은 클래식 축제인 ▲디토 페스티벌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와 ‘디즈니 인 콘서트’ 등 수준 높은 클래식 시리즈로 사랑받고 있다. 디토 오케스트라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인 ▲지휘자 이병욱이 지휘봉을 들며, 팟캐스트 ‘술술 클래식’의 MC로 활동하는 ▲음악평론가 이상민이 전문적이고 흥미로운 해설은 관객들의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첫 정기연주회에서 강동아트센터 상주예술단체로서 전문연주단체의 면모를 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 준 디토 오케스트라는 이번 12월 공연에서도 클래식 초심자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동시에 젊고 친근한 오케스트라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 공연의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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