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민선8기 일자리 목표 ‘4만2704개’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9 15:21: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합계획 확정… 4년간 총 예산 4441억 투입키로
2026년 고용률 69.2%·취업자 29만1300명 달성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일자리 창출 목표를 총 4만2704개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44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는 ‘민선8기 파주시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은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담은 것으로, 시는 ‘더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미래도약 경제도시 파주’를 위해 2026년까지 고용률 69.2%, 취업자수 29만1300명 달성을 목표로 ▲기업지원을 통한 고용창출 ▲건강한 창업가 육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다양한 고용서비스 지원 ▲일자리 인프라 조성 등 5대 전략을 세우고 청년, 여성, 중ㆍ장년, 노인 등 대상별 맞춤형 116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업지원을 통한 고용창출 분야는 중소기업 경영자금 및 판로개척 지원, 환경개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정규직 채용 고용장려금 지원 등 7가지 사업에 303억원을 투입해 360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건강한 창업가 육성 분야는 사회적 기업과 청년, 농업인 등에게 창업비용, 인프라 구축, 교육 등을 통해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11개 사업에 72억원을 투입해 879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맞춤형 일자리 창출 분야는 청년, 여성, 중장년,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업 희망자들에게 대상자별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916억원을 투입해 2만3763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정훈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