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농업인들,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16 14:40: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농촌지도자회 전곡읍회와 인삼재배농업인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탄소중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16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업분야 탄소배출 문제점 및 감축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실천가능한 탄소저감 실천방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인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위해 10가지 사항 ▲토양계량제 살포 및 완효성 비료 사용 늘리기 ▲퇴비의 부숙 기간 늘려 살포하기 ▲벼 중간 물떼기 기간 더 늘리기 ▲폐 영농자재(농약병ㆍ비료포대) 수거하고 소각금지 ▲농기계 점검 관리로 기계효율 높이기 ▲불필요한 농기계 공회전 하지 않기 ▲겨울철 시설원예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사용 연료 줄이기 ▲작물재배에 사용하는 물 절약하기 ▲영농작업, 자재사용 등 경영기록 생활화하기 ▲농산물ㆍ농자재 운반작업시 표준 적재량 지키기를 홍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에 앞장서기 위해 지역내 농업인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농업ㆍ농촌 분야에서 탄소중립이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