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암사도서관, 다채로운 미술 체험 프로그램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8 14: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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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화를 삼킨 그림책> 포스터 (사진제공=강동문화재단)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문화재단 소속 강동구립암사도서관은 연말 지역주민에게 예술이 지닌 치유와 위로의 기능을 상기시키며 일상속 미술의 역할에 대해 사색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5년부터 운영해 온 미술특화 서비스인 ‘Art 人 Library (아트 인 라이브러리)’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연말 프로그램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의 ▲<명화를 삼킨 그림책>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4차시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속 명화를 함께 읽고 감동을 느끼며 생각을 나누는 강좌로 책 읽기+그림 읽기+체험 활동이 결합된 창의융합 프로그램이다. 시간의 검증을 이긴 훌륭한 명화 작품을 살펴보며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단체관람을 통하여 미술 작품 감상의 이해를 돕는 미술관 관람 프로그램에서는 11월 위트 넘치는 위로의 아티스트, 장 줄리앙의 회고전 ‘그러면, 거기 (Then, There)’ 전시를 방문 관람한다.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인 장 줄리앙이 어린 시절부터 보관해온 백 권의 스케치북부터 일러스트, 회화, 미디어 아트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12월에는 온라인 색채심리 클래스 ▲<내 색깔은 내가 정할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총 2차시 프로그램으로 여러 색깔에 대한 개인적인 의미를 탐색하고, 올 한해를 색깔로 표현하며 연말을 의미있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색채심리 프로그램이다.

 

연말 특화프로그램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암사도서관 네이버 밴드,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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