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16 14:35: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에 참여할 지역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36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 관련 분야 64개 항목을 평가한 후 우수한 업소에 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지정해 공개하는 제도로 위생등급제로 지정되면 지정 표지판 및 위생물품 제공 등의 지원을 받는다.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업소로 선정된 36곳은 전문 컨설팅업체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신청 절차 안내·평가항목에 대한 설명 ▲음식점 위생수준 진단 및 개선방안 제시 ▲평가준비물품 지원 등의 전반적인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 공고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식품위생과로 방문·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권재 시장은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 및 식중독 사고 등을 예방해 지역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