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11월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의 기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14억200만원을 모집, 사랑의 온도 164도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을 구청 1층 로비에 설치, 올해 지난 14일까지 3개월간 꾸준한 주민 안내 및 홍보 등을 통해 자율적인 기부문화를 독려해왔다.
올해 최종 모금액은 이는 당초 목표액인 8억5500만원 대비 무려 164%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이중 성금은 7억2400만원, 성품은 6억 7800만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내 이웃을 사랑하는 모두의 마음이 소중한 기부로 모였다.
지난 12월에는 장애가 있는 신월6동의 한 주민이 각종 지원과 직업훈련 활동을 통해 꾸준히 모은 동전과 지폐 한 꾸러미를 직접 모금함에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좁은 모금함 입구를 어떻게 통과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두툼한 지폐 다발을 비롯해 고사리 손으로 정성스레 모은 용돈을 전달한 아이들, 익명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한 쌀, 방한복, 난방용품 등 가슴 따뜻한 기부가 이어졌다.
김수영 구청장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함께’라는 마음으로 희망온돌을 뜨겁게 달궈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지역내 위기가정의 생활안정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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