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22 17: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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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 장면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가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시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을 했다.  

 

교육은 인천시 119특수대응단 화학대응센터 김영덕 소방장이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소방 안전교육’을,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이익상 연구사가 ‘화관법 법령 개정 사항 및 지도·점검 사례’를 주제로 강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사업장에는 화학 안전 포인트가 지급됐다. 화학 안전 포인트제는 사업장의 자율적인 화학사고 예방 및 시설 개선 투자 등을 유도하기 위해 안전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시 행정처분 감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중 선착순 신청 사업장에 한해 ‘유해화학물질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팀이 사업장을 방문, 화학물질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분석해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장동우 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체 관리자 및 종사자의 안전관리 인식을 제고시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화학물질관리법의 최근 개정 사항 및 관련 제도를 안내해 사업장의 관련 법령 위반 방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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