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부권 어린이집 130개소 전수 점검 실시... 맞춤형 컨설팅으로 보육환경 개선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4-01 16:24: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1일 화성시동부출장소 관계자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4월부터 12월까지 동부권역 내 어린이집 13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어린이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존 경기도 기준인 70%를 넘어, 동부권역 국공립 어린이집을 제외한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된다.

 

단속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해 운영의 내실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회계처리의 적정성 ▲급·간식 운영 및 건강·위생 관리 ▲CCTV 설치·운영 기준 준수 여부 ▲시설물 안전관리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박민철 화성시동부출장소장은 “내실 있는 지도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만들겠다”며 “아이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