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안심귀가스카우트 참여자 14명을 모집한다.
구는 밤에 다니는 여성, 청소년 등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안심귀가스카우트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022년 2월 4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 구로구민 중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직 근로자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신분증과 제출서류를 구비해 14일까지 구청 여성정책과를 방문하면 된다.
참여자는 노란 조끼와 안전봉을 갖추고 개봉역, 구로역, 구로디지털단지역, 대림역 등 6개 전철역 부근에서 2인 1조로 활동한다.
평일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단, 월요일은 자정까지) 주 5일 근무하며 시급은 1만770원이다.
구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해 이달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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