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미래역량 독서융합프로’ 내달 1일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4 15: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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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남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오는 9월1~10월31일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미래역량 독서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내 거주 또는 학교애 재학 중인 초등학교 1학년~중학교 3학년이 대상이며, 과정별 참여 학년은 다르다.

프로그램은 9주 동안 AI 창작 랩, 달기지 건설 프로젝트, 로봇 연구소, 미래 이동 실험실, 우주 물류 미션, AI 실험실, AI 헬스케어 랩 등 7개 과정, 총 54차시로 진행되며 과정마다 12명 정원의 소규모로 구성해 직접 참여와 실습 위주로 운영한다.

첨단기술을 곧바로 실습하는 대신 관련 책을 먼저 읽고 그 질문을 탐구 과제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으로, '모두 충전하는 사이에'로 AI 친구를 만들고 '섀클턴, 달 기지를 짓다'로 달 탐사를 수행하는 식이다. 독서로 생각하는 힘을 기른 뒤 AI·로봇 등 기술로 그 생각을 구현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참가 신청은 25일부터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받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 대상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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