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문화재단, 내달 3일 남동구립여성합창단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4 15: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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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남동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는 오는 9월3일 오후 7시30분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제22회 남동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The Day'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001년 3월 창단된 남동구립여성합창단은 임병욱 지휘자와 전익덕 반주자를 중심으로 정기연주회, 각종 초청공연과 행사 협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사절 단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에는 전국 4.19 합창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받았으며, 남동구민의 날과 구청장 취임식 등 주요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창단 25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클래식, 뮤지컬 넘버,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사회자 황순유를 비롯해 색소폰 김성일, 일렉톤 최혜진, 타악기 송찬영, 배우 안성훈·이상철·유기웅, 누베스어린이합창단 등이 특별 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예매 없이 공연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발권받아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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