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사랑의 성금·품' 전달··· 성금 70만원, 양말 200켤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9 1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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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장우연 진관동장, 이미영 숲속어린이집 원장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이 최근 숲속어린이집으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성금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숲속어린이집 관계자, 원생, 학부모들이 함께했다.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성금 70만원과 양말 200켤레를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전달식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원생들에게는 기부천사증을 교부했다. 또 단체 합창 공연도 펼치며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했다.

이미영 숲속어린이집 원장은 “이웃에 대한 배려, 나눔의 의미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그 어떤 교육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장우연 진관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연락주신 숲속 어린이집 관계자, 원생, 학부모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춥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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