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수색동, ‘물빛마을 찾아가는 반찬 배달’ 행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05 15:14: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은평구 수색동, ‘물빛마을 찾아가는 반찬 배달’ 행사 실시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수색동은 최근 홀몸노인을 위한 ‘물빛마을 찾아가는 반찬 배달’ 행사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캠프 공모사업의 하나로, 고독사 위험이 큰 취약계층 홀몸노인 12가구에 직접 만든 제육볶음과 방역용 마스크를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도 확인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노인은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며, “주민센터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명순 수색동 자원봉사캠프장은 “김치 나눔에 이어 이번에는 직접 만든 제육볶음으로 인사를 나눌 수 있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고 싶다”고 밝혔다.

 

이용희 수색동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센터도 자원봉사캠프의 노력이 더욱 빛날 수 있게, 소외된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