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11일간의 임시회 일정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0 17:59: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25년도 행정 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조례안 및 기타 안건 처리 등

 인천 서구의회 제279회 임시회 장면 [사진=서구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의회가 20일 제279회 임시회를 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서구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자치 인사권 침해 저지 및 공직자 권익 수호 규탄 결의안 등을 상정해 의결했다. 

 

임시회에서는 구정 질문이 이어졌는데 이한종 의원은 일괄 질문·일괄답변의 형식으로 저 출생 위기 속 출산·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출산율 제고 및 분구 이후를 대비한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송승환 의장은 “행정 체제 개편 과정에서 인천시가 서구를 대등한 협력 주체로 존중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상응하는 실질적인 재정 지원과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인천시와 집행부가 서구의 열악한 재정 현실에 맞는 실질적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30일 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조례안 등을 의결하며 제279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