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 유치’ 군민 뜻 모은다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7 17: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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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 서명운동 박차
지역단체들도 홍보 적극 동참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와 파주시 지역단체가 최근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를 위한 파주시민의 열망을 전달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2021년 탄현면 성동리에 개장한 창고형식의 수장센터인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를 정식 박물관으로 확대ㆍ개편해 줄 것을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박물관 유치를 시작으로 통일동산내 국립박물관 클러스터를 조성, 주변 자원과 연계해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부서와 읍ㆍ면ㆍ동에서는 10만 서명을 달성하기 위해 각종 행사시 박물관 유치 서명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내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과 협업을 추진하고, 거동 및 전자서명이 어려운 노인을 위한 경로당 방문 등 직접 발로 뛰며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각 읍ㆍ면ㆍ동 이통장협의회, 자원봉사 단체 및 유관기관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파주시 민ㆍ관이 한마음으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홍보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적극 나서주신 이통장협의회 등 유관기관에 감사하다”며 “박물관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이 파주시 전체로 확산돼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가 실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명운동은 3월15일까지 진행되며, 서명운동이 끝난 후 서명부를 취합, 문체부와 국회 해당 상임위에 전달해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건립'을 위한 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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