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필수 의료 협력체계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0 17:52: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 제공 위해 협력 지속해나갈 것”

 ▲2026년 제1차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세종병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7일 비전홀에서 '2026년 제1차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세종병원은 이날 인천 동북권(계양·부평구)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와 필수보건의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원외 대표협의체 위원장인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을 비롯해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원외 대표협의체 위원 40명이 참석했다.

 

원외 대표협의체는 인천세종병원을 중심으로 권역책임의료기관, 지방자치단체, 정부 지정센터, 보건소, 소방서, 병·의원, 지역 의사회, 복지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회의에서는 2026년 인천세종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 추진 현황 및 주요 사업 공유, 인천 동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운영 현황, 기관 간 협력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위원들은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활성화 방안과 지역사회 필수 의료 제공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인천세종병원은 원외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필수보건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지역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병희 병원장은 "주민들이 치료를 받은 후 가정에 복귀한 이후에도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 받는 등 지역 안에서 의료와 돌봄이 이어져야 한다”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