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영종하늘도시 바이오 특화단지 개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28 15: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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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하늘도시 3단계 특별계획구역 개발 위치도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개발을 위한 영종하늘도시 3단계 특별계획구역 개발계획 변경신청 절차에 착수했다.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주도권과 인천 바이오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는 송도-남동산단과 연계해 148만㎡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iH는 2024년 6월 정부 바이오특화단지 지정 이후 공동사업시행자인 LH와 함께 바이오 특화단지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영종 바이오특화단지의 적정규모 및 바이오 산업군을 도출했다.

 

이를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에 반영, 조만간 인허가 승인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의 개발계획 변경 요청에 따라 경제청이 이달 중으로 개발계획 관련 유관부서 협의가 완료될 계획이다.

 

이후 산업통상부 사전 자문(8월),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 및 개발계획 변경 절차 완료(9~10월), 환경·교통·에너지 등 각종 영향평가 협의를 포함한 실시계획 수립 착수(2026년 말), 단지 조성공사 착수(2028년), 토지 분양(2029년) 등의 절차로 단지개발이 진행된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을 시작으로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 영종하늘도시는 공항 배후 주거 기능 및 항공‧물류 컨셉의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와 더불어 첨단산업 자족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류윤기 사장은 “iH는 경제청 및 LH 등 유관기관과 협력, 영종하늘도시 3단계 잔여 특별계획구역 및 미 매각용지 토지리폼 등을 통해 영종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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