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다문화 아동 문화체험-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캠프」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30 14: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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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는 다문화가족이 휴양림과 놀이공원 등의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은 행사 참여 현황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롯데건설 후원, 은평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지난 20~21일 양주 ‘아세안자연휴양림’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베트남 다문화가족 52명과 함께 「다문화 아동 문화체험-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캠프」를 가졌다.

 

이번 캠프에서는 ▲베트남전통공예 쭈온쭈온(잠자리)만들기 ▲아세안10개국 전통의상 체험 ▲다문화음식만들기 등 다양한 나라의 문화체험들과 ▲숲체험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내 한국전통공예체험 ▲놀이기구 이용 등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또한 은평구가족센터는 “이번 문화체험 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다문화가족에 대한 특성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된 가족생활과 사회통합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은평구가족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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