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2동, ‘사랑의 희망상자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4 14: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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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응암2동, ‘사랑의 희망상자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진행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2동은 최근 ‘사랑의 희망상자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성교회와 기아대책이 함께했다. 세면, 위생용품, 식료품, 건강식품 등 24종 32개 물품으로 구성된 희망상자와 성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는 저소득 한부모, 독거어르신 등 총 3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희망상자’는 한성교회와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후원 사업이다. 코로나19 장기화와 한파, 계절적 실업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실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의약품, 생필품 등 담아 전달한다.

 

남주안 한성교회 목사는 “사랑의 희망상자 및 이웃돕기 성금을 통해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계층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호 응암2동장은 “겨울 한파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돕기 지원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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