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06 15: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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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수색동은 최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저소득 40가구에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색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취약가구 등에 매년 명절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송편, 절편, 마스크를 전달했다.

 

수색동은 재개발이 진행 중이며 아직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빈곤 위기 가정의 수가 적지 않다.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취약계층의 고독사 발생 위험도 커졌다. 소외된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용희 수색동장은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수색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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