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민방위 집합교육 재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17 14:09: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성동구가 올해부터 민방위 대면교육을 병행실시한다. 통대장 민방위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올해부터 민방위 집합교육을 재개한다.

 

민방위 교육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교육으로 실시돼 왔다.

 

이번에 실시하는 민방위교육은 우리 구에 주소지를 둔 모든 민방위대원에 해당되며, 1~2년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3~4년차는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모바일 네이버앱, 카카오페이, 문자메시지 등 전자고지를 받은 대원은 본인동의와 인증절차를 거쳐 통지서를 수령하고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집합교육은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4월11일부터 5월11일까지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한 화재 예방과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 국민행동요령 등으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또한 올해 집합교육부터는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결 및 모바일 수료증 발급 시스템이 도입돼 신속 정확하게 출결 처리가 가능하며, 수료증 분실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여 대원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4월3일부터 6월30일까지 실시되며, 성동구청 홈페이지나 인터넷 검색창에 ‘스마트민방위교육’을 검색한 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교육을 받으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국가 안보 위기뿐 아니라 강진, 홍수와 가뭄 같은 자연 재난으로부터 주민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며 “민방위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