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04 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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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성북구 보문동주민센터에서 ‘보문 복지 사랑채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성달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은현기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장, 이종화 보문동장) (사진=성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보문 복지 사랑채’ 운영을 위해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패션봉제 자원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에서 후원한 의류를 ‘보문 복지 사랑채’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 주민복지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보문 복지 사랑채는 주민들이 주도해 마련한 공간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보문 복지 사랑채에서 이뤄지는 주민주도 복지사업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문 복지 사랑채’는 지난 3월 초 삼선새마을금고 4지점 이전으로 생긴 유휴공간을 3년 무상임대 협약을 통해 주민·복지 커뮤니티센터로 조성한 곳으로 보문동 주민의 소통 및 복지 거점으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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