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경기 고양시는 ‘마을에서 배울 고양’ 사업이 교육부 주관 ‘2021년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사업’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을에서 배울 고양’사업은 학업중단위기청소년에게 직업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8개 학교 대안교실 학생 81명에게 4주간 직장체험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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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청 |
지역소상공인이 중·고등학생들의 직업체험 멘토로 참여해 위기청소년들의 학업 중단을 예방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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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청 |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 공무원, 진로교육전문가, 교원, 학부모지원단, 소상공인이 추진 팀을 구성해 고양시청, 고양교육지원청, 청소년재단, 지역 소상공인 2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마을에서 배울 고양’이 학업중단위기 청소년들이 상공업의 가치를 체험하고 자신만의 꿈을 찾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양시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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