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강동초등학교 등 7개교의 어린이보호구역내 과속단속카메라 8대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과속단속카메라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의 확대를 반영하여 과속단속카메라 설치가 필요한 대상지를 1차 선정하였으며, 이후 서울시와 강동경찰서, 서울지방 경찰청과의 위치 협의 및 현장조사를 통해 8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해당 대상지는 강동초등학교를 포함한 7개교의 8개소이다. 과속단속카메라 운영은 전기‧통신 및 도로교통공단 인수 검사 등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을 완료하여 2023년 상반기에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2020년 어린이보호구역 27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총 55대의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3개소와 노인 보호구역 1개소에 추가로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다.
윤희은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등 교통 약자가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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