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올해 7개농장에서 800구좌의 행복텃밭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7개 행복텃밭에서 텃밭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행복텃밭 참여 회원 20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 |
| ▲ 사진제공=고양시청 |
참가자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선발하여 각 농장에 배치된 텃밭강사로부터 모종을 심고 가꾸는 법을 배운 후 텃밭에서 아삭이 고추와 가지, 찰토마토, 대추방울 토마토, 메리골드 꽃 등을 직접 심었다.
텃밭교육은 도시민에게 자연친화적이고 친환경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행복텃밭은 이웃 농장과 서로 소통하고 수확물을 나누고 협력하며 비닐과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1회씩 텃밭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일부 미 분양된 텃밭(식사동 주말엔농부농장, 원당동 칠성주말농장, 성석동 달나유 주말농장)의 분양을 안내할 예정이다.
![]() |
| ▲ 사진제공=고양시청 |
참여 회원은 “가족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이웃과 수확물을 나눌 생각에 기대가 크다”며 “정성껏 작물을 길러 행복이 자라는 텃밭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행복텃밭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대상 반려식물 보급, 요양원·사회복지시설·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 치유형 텃밭 보급 등의 여러 도시농업 사업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도시농업이 단순한 농업을 넘어 안전한 먹거리, 여가, 공동체, 치유, 복지 등 다원적 가치를 지닌 유망산업으로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텃밭 분양과 관련된 문의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10~11일 ‘제24회 허준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7/p1160277931522619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