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교남동, 취약계층 주민 돌보기 집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2 1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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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현 교남동장이 국가유공자 어르신에게 안부를 묻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교남동이 새해 시작과 함께 취약계층 주민 돌보기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교남동주민센터는 지난 2~3일 양일간 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댁과 관내 경로당 5곳을 방문했다.

 

조상현 교남동장이 직접 6.25 참전 및 월남파병 홀몸 어르신 댁을 찾아 식료품을 전달하고 신년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경로당에서 어르신 혈압과 혈당체크 등을 진행하고 평소 생활에 불편함은 없으신지 묻기도 했다.

 

이어서 지난 6~11일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주거 취약가구를 방문해 핫팩과 이불, 전기장판 등을 전달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조상현 교남동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여쭐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명절 연휴가 더욱 외롭고 쓸쓸하게 느껴질 지역 소외계층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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