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시관리공단, 공영주차장 등 대한 제설에 총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8 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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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동구도시관리공단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 최근 내린 강설로 주민 불편 야기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공영주차장 등 대한 제설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공단은 전날 내려진 대설예비특보에 따라 재난대책본부 상황실을 가동, 기상상황을 지속 확인하였으며 제설 장비 등을 점검하였다. 지난 21일 새벽 대설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공단은 아침 일찍부터 복구반을 투입하여 제설에 나섰다.

 

차량 진출입이 많아 안전사고 발생 확률이 높은 공영주차장부터 발 빠르게 제설을 시작했다.

 

특히 야외 주차장인 강일동 공영주차장의 경우 강설시 상당한 주민 불편이 발생하기에 가장 많은 인력을 투입했다.

 

또 온조대왕문화체육관 등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체육시설 또한 보행자 및 자동차 진출입로를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였다.

 

공단 관계자는 “눈이 결빙되면 안전사고가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 특히 이용 주민이 많은 공공시설인 만큼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빠르게 제설작업을 완료하였다. 이와 더불어 겨울철에 대비한 시설점검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주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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