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산동, 대한불교조계종 수국사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부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6 14: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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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구산동,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부받아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구산동주민센터는 최근 대한불교조계종 수국사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3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수국사는 2015년부터 매년 나눔의 노래 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해왔다. 취약계층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을 은평구민장학재단에 전달, 저소득 주민들의 생활 안정 후원금을 동주민센터에 기부해 왔다.

 

올해에도 음악회를 통해 모금된 300만 원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성금은 서울사랑의공동모금회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호산스님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은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덕을 쌓는 수행이다“고 말했다.

 

고덕환 구산동장은 ”항상 우리 지역 어두운 곳에 자비의 등불을 밝혀주시는 수국사 스님과 신도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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